유모카1 타보 트래블러 S2 휴대용 유모차(진저브라운) 내돈내산 후기 유모차를 거부하는 11개월 남아를 키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유모차를 구매하게 되었다. 오랜 고심 끝에 구매하게 된 제품. 타보 트래블러S2 타보 구매하기 전 그동안 써왔던 유모차 제품들. (왼쪽 제품이 스토케 디럭스, 오른쪽 제품이 무무브 휴대용 유모차) 신생아 때는 남편이 중고로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 를 데려와서 잘 썼었는데.. 디럭스 유모차는 안전감 있고 묵직해서 신생아 때 태우기는 좋은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겐 오래 쓰기엔 부담스러운 제품으로 느껴졌다. 일단 핸들링 할 때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갔고 유모차 자체의 무게가 상당해서 여자인 나에겐 쓰기가 힘들다고 느꼈던 제품이었다. 아들 100일 이후에는 어린이 보험 가입 시 받았던 무무브 휴대용 유모차 를 썼었다. 확실히 전에 쓰던 스토케 .. 2024. 3. 3. 이전 1 다음